하남문화예술회관, 한국-브라질 16강전 스크린 생중계

김정은 기자 2022. 12. 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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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는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검단홀에서 6일 새벽 4시에 열리는 한국VS브라질 16강전을 스크린을 통해서 생중계한다고 5일 밝혔다.

대극장 검단홀은 경기 시작 1시간 전인 6일 새벽 3시부터 개방되며,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입장할 수 있는 관람객은 1층 600명, 2층 150명으로,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이번 월드컵 중계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하남문화재단(031-790-7979)을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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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예술회관


[하남=뉴시스]김정은 기자 = 경기 하남시는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검단홀에서 6일 새벽 4시에 열리는 한국VS브라질 16강전을 스크린을 통해서 생중계한다고 5일 밝혔다.

대극장 검단홀은 경기 시작 1시간 전인 6일 새벽 3시부터 개방되며,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생수를 제외한 음료 또는 음식물은 섭취 불가하다.

입장할 수 있는 관람객은 1층 600명, 2층 150명으로,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이번 월드컵 중계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하남문화재단(031-790-7979)을 통해 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xgol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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