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문화예술회관, 한국-브라질 16강전 스크린 생중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하남시는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검단홀에서 6일 새벽 4시에 열리는 한국VS브라질 16강전을 스크린을 통해서 생중계한다고 5일 밝혔다.
대극장 검단홀은 경기 시작 1시간 전인 6일 새벽 3시부터 개방되며,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입장할 수 있는 관람객은 1층 600명, 2층 150명으로,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이번 월드컵 중계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하남문화재단(031-790-7979)을 통해 하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남=뉴시스]김정은 기자 = 경기 하남시는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검단홀에서 6일 새벽 4시에 열리는 한국VS브라질 16강전을 스크린을 통해서 생중계한다고 5일 밝혔다.
대극장 검단홀은 경기 시작 1시간 전인 6일 새벽 3시부터 개방되며,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생수를 제외한 음료 또는 음식물은 섭취 불가하다.
입장할 수 있는 관람객은 1층 600명, 2층 150명으로,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이번 월드컵 중계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하남문화재단(031-790-7979)을 통해 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xgold@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
- 김재중, 부모님께 '60억 단독주택' 선물…엘리베이터·사우나 갖춰
- 박수홍♥김다예 임신 초음파 결과…"조산 가능성 無"
- 민희진 "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현실적으로 불가능"
- 이민우, 26억원 '사기 피해' 전말 첫 공개…"신화·가족으로 협박"
- 수지, 박보검과 초밀착 '훈훈' 투샷…설렘 폭발
- 신동엽, 송승헌 실체 폭로 "꼴 보기 싫다, 저질"
- '파산 선고' 홍록기,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최고 19억
- 이상순 제주 카페, 2년 만에 문 닫았다
- 하니, 품절녀 되나…열살차 의사 양재웅과 결혼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