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 왜 그래?" 조예영도 놀란 ♥한정민 얼굴…웃통 벗고 피부 관리 중

김지원 2022. 12. 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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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영, 한정민이 행복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조예영과 한정민은 얼굴에 팩을 하고 있다.

조예영은 빨간 리본이 달린 머리띠를 하고 있고, 한정민은 사과머리를 했다.

4살 연상연하 커플인 조예영, 한정민은 MBN '돌싱글즈3'을 통해 만나 장거리 연애 중이며, 내년에 재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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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조예영, 한정민이 행복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조예영은 4일 "표정... 왜 그래?"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조예영과 한정민은 얼굴에 팩을 하고 있다. 조예영은 빨간 리본이 달린 머리띠를 하고 있고, 한정민은 사과머리를 했다. 팩 때문에 얼굴을 움직일 수 없는 탓에 두 사람 모두 떨떠름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4살 연상연하 커플인 조예영, 한정민은 MBN '돌싱글즈3'을 통해 만나 장거리 연애 중이며, 내년에 재혼할 계획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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