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상표권 분쟁' ♥이수 위한 꿋꿋한 내조 "많은 사랑 부탁해요♥"

이우주 2022. 12. 5. 18: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린이 남편 이수를 응원했다.

린은 5일 "내 꾀꼬리 친구의 새 노래 '흩어지지 않게'가 발매되었답니다.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눈물이 났어요. 평소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는 철이의 마음이 가사를 통해 전해지는 것 같아서요.. '누구든 네가 그리울 때 언제라도 여기 영원처럼 남겨진 너의 빛나던 웃음 하나하나 다 모두 꺼내서 보여줄 거야'-눈물버튼 좋은 노래이니 많은 사랑 부탁해유♥"라며 이수의 신곡을 홍보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린이 남편 이수를 응원했다.

린은 5일 "내 꾀꼬리 친구의 새 노래 '흩어지지 않게'가 발매되었답니다.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눈물이 났어요. 평소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는 철이의 마음이 가사를 통해 전해지는 것 같아서요.. '누구든 네가 그리울 때 언제라도 여기 영원처럼 남겨진 너의 빛나던 웃음 하나하나 다 모두 꺼내서 보여줄 거야'-눈물버튼 좋은 노래이니 많은 사랑 부탁해유♥"라며 이수의 신곡을 홍보했다.

엠씨더맥스 이수는 이날 새 싱글 '흩어지지 않게'를 발매했다. 앞서 엠씨더맥스 전민혁은 "상표권 분쟁 당시 멤버들과 함께 상표권을 지켰지만 현재 상표권은 이수에게 있음을 알게 됐다"며 이수가 엠씨더맥스 상표권을 멤버들에게 알리지 않고 단독으로 출원했다고 폭로했다. 그러나 이수는 이에 대해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