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버스정류장 1,500곳에 사물주소판 설치
손은민 2022. 12. 5. 17:56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관내 버스정류장 1,500곳에 위치정보를 알 수 있는 사물 주소판을 설치했습니다.
'사물 주소'는 도로나 건물과 마찬가지로 시설물의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부여한 주소입니다.
안전사고나 재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경찰과 소방서 등에 정확한 위치를 알려 빠른 대응을 도울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