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후크엔터테인먼트 떠난다 “2017년부터 함께‥응원할 것”[공식]

배효주 2022. 12. 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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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과 후크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후크엔터테인먼트는 12월 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난 2017년 3월부터 함께 한 배우 윤여정 선생님과의 계약이 종료됐다"며 "앞으로도 늘 건강히 좋은 작품으로 만나 뵐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윤여정은 지난 2021년 4월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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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윤여정과 후크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후크엔터테인먼트는 12월 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난 2017년 3월부터 함께 한 배우 윤여정 선생님과의 계약이 종료됐다"며 "앞으로도 늘 건강히 좋은 작품으로 만나 뵐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윤여정은 지난 2021년 4월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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