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 올해 '베스트 프랙티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유일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 매거진 <한경esg> 12월호가 6일 독자들을 찾아간다. 한경esg>
국내 주요 기업 ESG 담당자 및 전문가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 ESG 모범사례를 선정했다.
국내외에서 올 한 해를 뜨겁게 장식한 ESG 뉴스를 한데 모았다.
한경ESG 정기구독 신청은 한경닷컴 ESG 코너에서 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SG 전문가 200명 대상 설문
국내 유일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 매거진 <한경ESG> 12월호가 6일 독자들을 찾아간다.
12월호 커버스토리는 ‘2022 ESG 베스트 프랙티스’다. 국내 주요 기업 ESG 담당자 및 전문가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 ESG 모범사례를 선정했다. 가장 돋보인 기업은 삼성전자와 SK㈜다. 삼성전자는 환경(E) 부문 1위, 사회(S) 부문 공동 1위를 차지했다. SK㈜는 지배구조(G) 부문 1위, 사회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올해의 ESG 10대 뉴스’도 만나볼 수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에너지 위기로 ESG 경영이 큰 도전에 직면했다. 화석연료 사용량이 많아졌고, ESG 투자를 줄이는 사례도 부쩍 늘었다. 정반대의 움직임도 있었다. ESG 공시 표준화 움직임이 급물살을 탔고, 미국은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후법안을 통과시켰다. 국내외에서 올 한 해를 뜨겁게 장식한 ESG 뉴스를 한데 모았다.
한경ESG 정기구독 신청은 한경닷컴 ESG 코너에서 할 수 있다. 네이버 검색창에서 ‘한경ESG 정기구독’을 입력하면 구독 페이지로 연결된다.
전국 서점에서도 낱권으로 잡지를 구매할 수 있다.
이현주 한경ESG 기자 charislee@hankyung.com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장 문 닫는 건 시간 문제"…분노 쏟아낸 중소기업들
- "가족 총출동 배달 나선다"…새벽에도 '치킨 대란' 벌어질까
- 'NO 재팬'에 줄줄이 문 닫더니…한국서 살아나는 유니클로
- '우영우'도 제친 '재벌집 막내아들'…시청률 20% 초읽기
- 빈 살만 왕세자, CS 최대주주 등극하나…5억달러 투자
- 실력에 외모까지…"조규성, 이번 월드컵의 '심쿵' 선수"
- 여고생 임신 시킨 30대 남자, 처가살이 자청하더니 "분가 원해" ('고딩엄빠2')
- 개그우먼 김민경에 쏟아지는 박수…국제사격대회 여성부 51위
- 클라라, 이렇게나 말랐는데 몸매는 글래머…미모까지 다 가졌네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