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설, '미스터트롯2' 참가자로 도전장…제2의 임영웅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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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왕자' 최전설이 TV조선(TV CHOSUN) 트롯 오디션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에 참가한다.
5일 소속사 로칼하이레코즈에 따르면, 최전설은 최근 '미스터트롯2' 첫 녹화에 참여한 가운데, 1차 예선 무대에 올랐음을 전했다.
최전설의 참가 소식이 알려진 '미스터트롯2'는 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TV조선이 '내일은 미스트롯', '내일은 미스터트롯', '내일은 미스트롯2'에 이어 네 번째로 내놓은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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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트롯 왕자' 최전설이 TV조선(TV CHOSUN) 트롯 오디션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에 참가한다.
5일 소속사 로칼하이레코즈에 따르면, 최전설은 최근 '미스터트롯2' 첫 녹화에 참여한 가운데, 1차 예선 무대에 올랐음을 전했다.
그간 최전설은 데뷔와 동시에 '트롯계 샛별', '만능 트롯 재주꾼'으로 주목받으며 눈도장 찍었다. 이러한 그가 정식으로 '미스터트롯2' 참가 소식을 알린 만큼, 구성진 보컬과 기교를 통해 '제2의 임영웅' 탄생을 노릴 예정이다.
최전설의 참가 소식이 알려진 '미스터트롯2'는 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TV조선이 '내일은 미스트롯', '내일은 미스터트롯', '내일은 미스트롯2'에 이어 네 번째로 내놓은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오는 22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 예정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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