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철 KBS 사장,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 부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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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김의철 사장이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 부회장에 당선됐습니다.
KBS는 김의철 사장이 지난달 30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59차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부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사장의 ABU 부회장 임기는 2025년 12월까지, 3년간입니다.
김 사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방송사들과 함께 코로나19 유행 이후 변화하는 방송환경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전략을 모색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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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김의철 사장이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 부회장에 당선됐습니다.
KBS는 김의철 사장이 지난달 30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59차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부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사장의 ABU 부회장 임기는 2025년 12월까지, 3년간입니다. 김 사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방송사들과 함께 코로나19 유행 이후 변화하는 방송환경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전략을 모색해나갈 예정입니다.
ABU는 1964년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방송발전을 위해 창설됐으며, 아시아를 포함해 전 세계 70여 개 나라, 270여 회원사가 참여하는 미디어 기관입니다.
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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