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벽 거리 응원 영하 3∼4℃ 추위...서울 1cm 눈

정혜윤 2022. 12. 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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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브라질과의 16강전이 시작되는 시각, 우리나라는 영하권 추위 속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거리 응원이 벌어지는 내일 새벽 3∼6시, 서울 기온은 영하 3∼4℃ 정도로 영하권 추위를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울에는 1cm 미만의 눈이 쌓이겠고, 인천과 경기 남부, 충청, 전북 북부에는 1~5cm의 다소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체감 추위가 심하고 일부 지역에 눈 예보도 있는 만큼, 건강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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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브라질과의 16강전이 시작되는 시각, 우리나라는 영하권 추위 속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거리 응원이 벌어지는 내일 새벽 3∼6시, 서울 기온은 영하 3∼4℃ 정도로 영하권 추위를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울에는 1cm 미만의 눈이 쌓이겠고, 인천과 경기 남부, 충청, 전북 북부에는 1~5cm의 다소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체감 추위가 심하고 일부 지역에 눈 예보도 있는 만큼, 건강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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