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벽 거리 응원 영하 3∼4℃ 추위...서울 1cm 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일 브라질과의 16강전이 시작되는 시각, 우리나라는 영하권 추위 속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거리 응원이 벌어지는 내일 새벽 3∼6시, 서울 기온은 영하 3∼4℃ 정도로 영하권 추위를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울에는 1cm 미만의 눈이 쌓이겠고, 인천과 경기 남부, 충청, 전북 북부에는 1~5cm의 다소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체감 추위가 심하고 일부 지역에 눈 예보도 있는 만큼, 건강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일 브라질과의 16강전이 시작되는 시각, 우리나라는 영하권 추위 속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거리 응원이 벌어지는 내일 새벽 3∼6시, 서울 기온은 영하 3∼4℃ 정도로 영하권 추위를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울에는 1cm 미만의 눈이 쌓이겠고, 인천과 경기 남부, 충청, 전북 북부에는 1~5cm의 다소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체감 추위가 심하고 일부 지역에 눈 예보도 있는 만큼, 건강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