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건양사이버대 2023학년도 1학기 시간제 등록생 모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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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학교는 2023학년도 1학기 시간제 등록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고등학교 졸업 학력이면 누구나 입학 홈페이지(https://www.kycu.ac.kr/admissions.do?fP=1)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1차 모집은 오는 20일까지, 2차 모집 내년 1월 16일까지고 수업료는 이론교과 1개당 15만 원, 실습교과 1개당 33만 원이다.
시간제 등록생은 실습과 이론교과목을 학기당 최대 12학점까지 수강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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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사이버대학교는 2023학년도 1학기 시간제 등록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고등학교 졸업 학력이면 누구나 입학 홈페이지(https://www.kycu.ac.kr/admissions.do?fP=1)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1차 모집은 오는 20일까지, 2차 모집 내년 1월 16일까지고 수업료는 이론교과 1개당 15만 원, 실습교과 1개당 33만 원이다.
시간제 등록생은 실습과 이론교과목을 학기당 최대 12학점까지 수강할수 있다. 실습 교과목은 사회복지실습과 보육실습이고 이론 교과목은 다양하게 개설돼 있다.
◇건양사이버대 배나래 교수, 서구 지역사회 보장 우수 사례 발표
건양사이버대는 사회복지학과 배나래 교수가 호텔 ICC에서 대전 서구의 지역사회 보장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대전 서구 슬로건인 ‘사람 꽃, 서구 마을을 잇다’ 의미 설명을 시작으로, 서구만의 지역사회보장시스템 5개를 안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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