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화장실서 '셀카' 삼매경…비율+몸매 무슨 일이야

2022. 12. 5. 16:4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겸 방송인 클라라(본명 이성민·37)가 비현실적인 각선미를 뽐냈다.

5일 클라라는 "♥"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클라라가 화장실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는 사진이다. 클라라는 초미니 원피스에 벨트로 개미허리를 강조하고 머리카락은 단정하게 내려 시크한 분위기를 더했다. 9등신 황금 비율과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미국에서 2살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가 됐다.

[사진 = 클라라]-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