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네살 딸 송이와 함께 뽐낸 웨딩드레스 자태 "자기도 결혼하겠다고" [N샷]

김민지 기자 2022. 12. 5. 16: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별이 딸 송이와 함께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5일 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 껌딱지가 저날 이후 자기도 결혼하겠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별과 올해 우리나이로 네 살인 딸 송이 양이 함께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결혼한 뒤 2남1녀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별이 딸 송이와 함께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5일 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 껌딱지가 저날 이후 자기도 결혼하겠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별과 올해 우리나이로 네 살인 딸 송이 양이 함께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레스를 입은 두 사람의 눈부신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결혼한 뒤 2남1녀를 두고 있다. 별은 최근 남편 하하와 결혼 10주년을 맞아 리마인드 웨딩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