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사회형평적 인재’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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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은 2022년도 사회형평적 인재 채용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전남 목포·진도에서 근무할 미화직(무기계약직) 1명을 채용한다.
국토안전관리원의 채용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및 블라인드 기반으로 나이, 학력 등을 배제한 공개채용으로 진행된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관리원 누리집(www.kalis.or.kr) 일자리 정보에 게시된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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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목포·진도 근무 미화직 1명…19일까지 원서 접수
다문화가족·저소득층·경력단절여성 등 지원 가능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은 2022년도 사회형평적 인재 채용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전남 목포·진도에서 근무할 미화직(무기계약직) 1명을 채용한다.
대상은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 저소득층,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층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5일부터 19일까지 15일 간 진행된다.
국토안전관리원의 채용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및 블라인드 기반으로 나이, 학력 등을 배제한 공개채용으로 진행된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관리원 누리집(www.kalis.or.kr) 일자리 정보에 게시된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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