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 12일째, 쌓여가는 타이어
이무열 2022. 12. 5. 16:19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화물연대 총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5일 대구 달서구의 한 트럭 전문 타이어 업체에서 직원이 재고 정리를 하고 있다. 이 직원은 “타이어 교체, 펑크 수리, 긴급출동 등 하루 평균 40건 정도의 일이 있었지만, 화물연대가 파업에 들어가면서 현재는 일이 하나도 없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2022.12.05. lm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튜버 이해른, 자택서 숨진 채 발견…'궁금한 이야기Y' 제보 받는다
- 전지현, ♥남편·두 아들과 축구장서 포착…성공한 축덕
- '정준호 부인' 이하정 "5세 딸, 혼자 수술…대성통곡 했다"
- 송중기♥케이티, 1살 아들 육아 현장 포착…유모차 얼마?
- 장윤주, 상반신 탈의 '파격' 누드…톱모델은 역시 달라
- 자우림 김윤아, 140평 집 최초 공개 "스튜디오만 5억"
- '75세 득남' 김용건, 생후 6일차 손주 공개 "천사 같다"
- '44㎏ 감량' 최준희, 비현실적 인형 미모
- "'OO'끊었더니 3개월 반 만에 체중 19㎏ 줄었다"
- 함수현, 은행원→무당 "평범하게 살려고 악썼다"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