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노을과 어우러진 범접 불가 아우라..일상이 화보
이덕행 기자 2022. 12. 5. 16:09
[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가수 영탁이 일상을 공유했다.
영탁은 5일 "붉은 하늘, 포토바이 5팀장"이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노을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을을 품에 안은 듯한 영탁의 남다른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영탁은 내년 1월 미국 4개 도시에서 북미투어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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