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궁중무용 명맥 잇는다… 구립 궁중무용단 단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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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는 아름다운 우리 궁중무용의 명맥을 잇고 전통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3년 '종로구립 궁중무용단' 신규단원을 공개 모집(포스터)한다고 5일 밝혔다.
종로구립 궁중무용단 박은영 예술감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무용과 교수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40호 학·연화대합설무 이수자로 그간 무용계를 빛낼 여러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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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는 아름다운 우리 궁중무용의 명맥을 잇고 전통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3년 ‘종로구립 궁중무용단’ 신규단원을 공개 모집(포스터)한다고 5일 밝혔다.
단원으로 선발되면 매주 2회 정기 연습(화, 토 오전 10시~12시)에 참여해 실력을 갈고 닦은 뒤 각종 문화행사, 공연 무대에 오르게 된다. 관내 거주 만 2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예술경연 대회 입상 경력이 있거나 전통무용 전수·이수자를 우대한다.
신청은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등을 포함한 서류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3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송부하거나 종로문화재단 방문 또는 우편(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3, 6층) 제출하면 된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면접 순으로 이뤄진다. 서류 전형의 경우 2023년 1월 4일 합격자를 발표하고 면접 및 실기 심사는 같은 달 10일 예정돼 있다.
종로구립 궁중무용단 박은영 예술감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무용과 교수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40호 학·연화대합설무 이수자로 그간 무용계를 빛낼 여러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자세한 내용 및 일정은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종로구는 이달 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차에 걸쳐 ‘궁중무용 오픈클래스’를 운영한다. 우리소리도서관에서 열리는 이번 수업은 구민들에게 궁중무용 관련 기본 이론과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관심도를 높이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조선 왕실문화의 품격을 담아낸 궁중무용을 가까이서 접하고 전통문화예술 발전에도 함께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김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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