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위 깜찍한 자전거 '반짝'...경륜, 성탄절 트리 점등식

권수연 기자 2022. 12. 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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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이하 본부)가 다가올 성탄절을 맞아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몄다.

본부는 "지난 3일, 광명스피돔 야외 중앙광장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점등식 행사에 참여한 이홍복 본부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우리 모두에게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행복과 축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날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는 이듬해 1월 19일까지 7주간 불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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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이하 본부)가 다가올 성탄절을 맞아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몄다.

본부는 "지난 3일, 광명스피돔 야외 중앙광장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설치된 대형 트리는 높이 8m, 폭 3.5m 규모로 LED 전구와 다양한 빛 장식이 설치되어있어 연말연시를 맞아 방문하는 지역주민,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점등식 행사에 참여한 이홍복 본부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우리 모두에게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행복과 축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날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는 이듬해 1월 19일까지 7주간 불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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