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체육기자상' 19일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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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이 2022년 체육기자의 밤을 오는 19일 개최한다.
연맹은 체육기자들과 함께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2022 체육기자의 밤'을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행사에는 32개 회원사 기자들과 함께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KPC) 회장, 정희돈 아시아체육기자연맹(ASPU)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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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이 2022년 체육기자의 밤을 오는 19일 개최한다.
연맹은 체육기자들과 함께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2022 체육기자의 밤'을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행사에는 32개 회원사 기자들과 함께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KPC) 회장, 정희돈 아시아체육기자연맹(ASPU)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제33회 이길용 체육기자상을 비롯해 올해의 체육기자상, 올해의 영리포터상, KPC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이 열리고, 이번에 신설된 올해의 지도자상과 올해의 선수상이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과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에게 주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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