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리목월문학상에 소설가 김훈, 시인 이기철 선정
손대성 2022. 12. 5. 15:43
(경주=연합뉴스) 동리목월기념사업회와 경북도, 경주시가 2022 동리목월문학상 수상작으로 소설가 김훈의 '하얼빈', 시인 이기철의 '영원 아래서 잠시'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시인 이기철. 2022.12.5 [동리목월기념사업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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