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고병원성 AI 발생에 육계·동물의약품 종목 강세(종합)

홍유담 2022. 12. 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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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남 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자 5일 육계와 동물의약품 관련 기업의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전날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남 무안군 소재 종오리 농장과 함평군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각각 고병원성 AI(H5N1형)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수본은 전남 일부 시군에서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성이 높아진 것으로 평가돼 예방적 살처분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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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장관, 고병원성 AI 방역현장 점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4일 충남 홍성군 거점소독시설을 찾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상황을 점검하는 모습.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최근 전남 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자 5일 육계와 동물의약품 관련 기업의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이날 가금류 가공 업체 윙입푸드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16% 오른 1천1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다운(4.02%), 동우팜투테이블(2.00%), 우리손에프앤지(1.09%) 등 다른 육계 업체도 상승 마감했다.

동물의약품 관련 기업인 대한뉴팜(4.85%), 코미팜(4.69%), 전진바이오팜(4.21%), 체시스(3.96%), 제일바이오(3.11%) 등도 올랐다.

전날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남 무안군 소재 종오리 농장과 함평군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각각 고병원성 AI(H5N1형)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와 별개로 함평군의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AI 항원도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날 중수본은 전남 일부 시군에서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성이 높아진 것으로 평가돼 예방적 살처분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yd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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