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권 강추위에 하루 최대 전력 수요 급증
김인철 2022. 12. 5. 15:30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5일 한국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서울의 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진 지난달 30일 전국적으로 최대전력은 8만2천117MW(메가와트)로, 기온이 영상권에 머물렀던 전날(7만5천720MW) 대비 급증하며 8만MW대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이날 한국전력 서울본부 전력수급 상황 현황판 모습. 202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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