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국 "첫 뽀뽀는 아직"…배성재·랄랄 의심

최윤정 인턴 기자 2022. 12. 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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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이 '쇼킹받는 차트'에서 첫 뽀뽀가 아직이라고 밝힌다.

5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쇼킹받는 차트'에서는 불륜, 살인, 거짓말 등 결혼에 관련된 각국의 흥미로운 사건들이 소개된다.

이승국은 사연 주인공 조와 에스더의 뽀뽀 과정을 재연하던 중 어설픈 연기로 지적을 받는다.

배성재가 "뽀뽀 한 번도 안 해봤냐"고 묻자, 이승국은 "어떻게 알았지? 들켰다"고 너스레를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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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쇼킹받는 차트'.2022.12.05.(사진 = MBC 에브리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이승국이 '쇼킹받는 차트'에서 첫 뽀뽀가 아직이라고 밝힌다.

5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쇼킹받는 차트'에서는 불륜, 살인, 거짓말 등 결혼에 관련된 각국의 흥미로운 사건들이 소개된다.

이날 차트 5위에는 '꽃길만 걷게 해줄게'가 오른다. 이승국은 사연 주인공 조와 에스더의 뽀뽀 과정을 재연하던 중 어설픈 연기로 지적을 받는다. 랄랄은 "누가 뽀뽀를 그렇게 해"라며 경악한다. 배성재가 "뽀뽀 한 번도 안 해봤냐"고 묻자, 이승국은 "어떻게 알았지? 들켰다"고 너스레를 떤다.

본격적 사연이 공개되자, 웃음이 만개했던 3MC 표정이 굳는다. 조와 에스더 결혼식에 불청객이 난입한 것. 게다가 이들은 '남의 결혼식은 공짜 밥'이라는 주장을 펼쳤다고. 뻔뻔한 불청객의 행패에 모두가 분노했다는 전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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