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카타르에서 '소음 1위'…붉은 악마가 이뤄낸 쾌거
김용태 기자 2022. 12. 5. 15:24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995934
조별리그 40경기를 대상으로 각 구장 관중석의 응원 열기를 측정한 결과,
우리나라와 우루과이의 H조 조별리그 1차전이
131데시벨의 소음으로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김용태 기자ta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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