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연구·개발 등 경력사원 100명 채용 계획

박재원 기자 2022. 12. 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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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양극 소재 개발업체 ㈜에코프로는 경력사원 100명가량을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지주사인 에코프로는 재무, 법무, IT 관련 부서 경력직원을 모집하고 계열사 공통으로 연구·개발 인력도 채용한다.

제조·생산·설비, 안전, 엔지니어, 경영관리, 전략기획, 노무·채용, 총무, 구매 분야도 채용 대상이다.

에코프로 그룹은 2023년 본격화할 북미와 유럽 진출을 대비해 이번 경력직 채용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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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에서 운영한 직원 채용 부스. (회사제공) / 뉴스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양극 소재 개발업체 ㈜에코프로는 경력사원 100명가량을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최소 2년 이상 경력이 요구되고, 서류 접수는 오는 11일까지다.

지주사인 에코프로는 재무, 법무, IT 관련 부서 경력직원을 모집하고 계열사 공통으로 연구·개발 인력도 채용한다.

제조·생산·설비, 안전, 엔지니어, 경영관리, 전략기획, 노무·채용, 총무, 구매 분야도 채용 대상이다.

에코프로 그룹은 2023년 본격화할 북미와 유럽 진출을 대비해 이번 경력직 채용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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