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홍보대사에 가수 김다현·강지호·김예정 위촉
장덕종 2022. 12. 5. 15: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여수시는 5일 가수 김다현·강지호·김예정을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노래와 각종 행사를 통해 해양관광도시 여수를 알리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활동을 한다.
여수 출신인 강지호는 '그리운 여수' 등 고향 여수를 알리는 노래로 활동 중이다.
김예정은 여수 MBC라디오 '신나는 오후' 코너를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수=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전남 여수시는 5일 가수 김다현·강지호·김예정을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노래와 각종 행사를 통해 해양관광도시 여수를 알리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활동을 한다.
김다현은 TV조선 미스트롯2 3위 등 각종 트로트 경연대회에서 입상했다.
여수 출신인 강지호는 '그리운 여수' 등 고향 여수를 알리는 노래로 활동 중이다.
김예정은 여수 MBC라디오 '신나는 오후' 코너를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cbebop@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치매 어머니, 모시기 힘들어" 차에 태워 바다로 돌진 | 연합뉴스
- 잣 따러 나무 올라간 60대 남성, 6m 높이서 추락해 숨져 | 연합뉴스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여성 살해하려 한 50대 붙잡혀 | 연합뉴스
- '신선한 시신' 광고…가톨릭의대 유료 해부학 강의 논란 | 연합뉴스
- 권익위, 김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위반사항 없다"(종합2보) | 연합뉴스
- 아일릿 소속사, 민희진에 추가소송…"가처분은 표절사안과 무관" | 연합뉴스
- A매치 첫골 떠올린 손흥민 "덜덜덜덜 떨면서도 잘하고 싶었다"(종합) | 연합뉴스
- '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 "어리석음으로 이름에 먹칠…평생 반성할 것" | 연합뉴스
- 첸백시 측 "SM서 수수료율 5.5% 안 지켜…매출 10% 요구 부당" | 연합뉴스
- 내리막서 '위기일발'…제동장치 풀린 트럭 올라타 사고막은 30대(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