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가발 쓴 ♥하하에 콩깍지 "귀여워"..리마인드 웨딩 화보 공개

최혜진 기자 2022. 12. 5. 14: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별이 남편 하하와의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5일 별은 "남편이 또 나 잘 나온 사진만 올렸다고 뭐라 하겠구먼. 여보도 귀여워. 귀여운데 뭐"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별과 하하의 리마인드 웨딩 화보가 담겼다.

한 사진에는 꿀이 떨어지는 표정으로 하하를 바라보고 있는 별의 모습이 포착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최혜진 기자]
/사진=별 채널
/사진=별 채널
/사진=별 채널
가수 별이 남편 하하와의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5일 별은 "남편이 또 나 잘 나온 사진만 올렸다고 뭐라 하겠구먼. 여보도 귀여워. 귀여운데 뭐"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별과 하하의 리마인드 웨딩 화보가 담겼다.

최근 반삭 헤어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는 하하는 가발을 착용했다. 꼬마 병정을 떠올리게 하는 정장도 소화해냈다. 별은 핑크빛 헤어를 하고 웨딩드레스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두 사람은 화보 속에서 연신 미소를 지으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한 사진에는 꿀이 떨어지는 표정으로 하하를 바라보고 있는 별의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별과 하하는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