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유미, 데뷔 20주년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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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오랜시간 사랑받아 온 보컬리스트 유미가 데뷔 스무해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2002년 정규 1집 타이틀곡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로 데뷔한 유미는 수많은 라이브 공연과 음악 프로를 통해 감동을 선사하며 독보적인 가창력과 감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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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오랜시간 사랑받아 온 보컬리스트 유미가 데뷔 스무해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유미는 측은 5일 “오는 11일 오후 5시 노들섬 라이브 하우스에서 콘서트가 펼쳐진다”고 전했다.
2002년 정규 1집 타이틀곡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로 데뷔한 유미는 수많은 라이브 공연과 음악 프로를 통해 감동을 선사하며 독보적인 가창력과 감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 공연은 최근 발매한 유미의 싱글 앨범 ‘사랑은,,,죽었다’ (작곡 이근상/작사 원태연)를 무대에서 처음 공개하는 자리라서 더욱 의미가 깊다.
유미는 “이번 콘서트는 국내 최정상 세션들과의 협업을 통해 공연에 대한 완성도와 기대감을 더하다”고 말했다.
‘사랑은,,,죽었다’는 ‘사랑 참 눈물없이 못할 짓, 바보같은 짓, 어이없는 짓’ 등의 반어적인 표현으로 사랑에 대한 절절함을 담았으며 ‘사랑하지 말 걸 그랬습니다. 그 사랑 받지말 걸 그랬습니다’ 등의 애끓는 가사를 통해 유미만의 독보적인 감성과 가창력을 담아내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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