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삼, '배달+홀' 하이브리드 매장 프랜차이즈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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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삼겹살 전문 브랜드 직구삼은 배달과 홀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형 하이브리드 매장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5일 밝혔다.
직구삼은 조리 시간을 최소화하면서도 삼겹살의 육즙을 그대로 살린 조리 기법으로 그동안 배달의 민족 등 배달앱 평균 고객 점수가 5점 기준 4.6을 상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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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배달 삼겹살 전문 브랜드 직구삼은 배달과 홀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형 하이브리드 매장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5일 밝혔다.
직구삼은 조리 시간을 최소화하면서도 삼겹살의 육즙을 그대로 살린 조리 기법으로 그동안 배달의 민족 등 배달앱 평균 고객 점수가 5점 기준 4.6을 상회하고 있다.
2023년도에는 배달에 홀을 갖춘 업장을 조금씩 늘려나갈 계획이다.
직구삼을 운영하는 모두여는세상 측은 "홀 운영이 무인 운영 시스템이라 별도로 홀 직원이 필요없다"며 "홀에 있는 다양한 부메뉴를 고객들이 마음놓고 운영할 수 있어 고객입장에서도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shakiro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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