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랑텍-노키아, '5G 특화망' 세미나 성료

임중권 2022. 12. 5. 13: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랑텍(대표 이재복)은 최근 노키아솔루션앤네트웍스코리아(대표 토마스뮬러)와 '비즈니스 파트너십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세미나를 통해 △5G 신규 사업 모델 공동 개발 △5G 한국형 K-특화망 공동 마케팅 △관련 솔루션 판매 협력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시티와 스마트 그린산업단지, 공공기관 등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랑텍은 IBK기업은행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 7기 육성기업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행사 기념 촬영 모습.

이랑텍(대표 이재복)은 최근 노키아솔루션앤네트웍스코리아(대표 토마스뮬러)와 '비즈니스 파트너십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세미나를 통해 △5G 신규 사업 모델 공동 개발 △5G 한국형 K-특화망 공동 마케팅 △관련 솔루션 판매 협력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시티와 스마트 그린산업단지, 공공기관 등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노키아는 세계 운송, 에너지, 대기업, 제조, 웹스케일과 공공 부문 2200개 이상 기업 고객에 네트워크를 제공해왔다. 이랑텍은 IBK기업은행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 7기 육성기업이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