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개통령 강형욱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법' 특강"

유재규 기자 2022. 12. 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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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가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개(犬)통령으로 불리는 강형욱 훈련사의 특강은 오는 9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강형욱 훈련사는 이번 특강에서 최근 반려 인구증가로 개물림 사고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는 가운데 반려인과 비반려인들이 행복하게 함께 할 수 있는 펫티켓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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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포스터.(광명시 제공)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개(犬)통령으로 불리는 강형욱 훈련사의 특강은 오는 9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강형욱 훈련사는 이번 특강에서 최근 반려 인구증가로 개물림 사고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는 가운데 반려인과 비반려인들이 행복하게 함께 할 수 있는 펫티켓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시는 2019년 반려견 놀이터 개장과 2021년 반려동물문화복합센터 '반함' 개소 등 반려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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