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운아나텍 "전략적 투자유치, 헬스케어 시너지 극대"

강경래 2022. 12. 5. 12: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헬스케어·반도체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전략적 투자(SI)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입니다."

김동철 동운아나텍(094170) 대표는 5일 회사 발행주식 한도 확대를 추진한 배경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김동철 대표는 "우선 이번 정관 변경을 통해 주식·사채 발행 한도를 확대한 가장 큰 이유는 회사가 더 크게 발전하기 위한 투자유치를 진행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일 임시주주총회 열어 정관 일부 변경안 통과
발행주식 한도 2000만→7000만주 확대 등 내용
김동철 대표 "헬스케어·반도체 시너지 낼 SI 확보"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헬스케어·반도체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전략적 투자(SI)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입니다.”

김동철 동운아나텍(094170) 대표는 5일 회사 발행주식 한도 확대를 추진한 배경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동운아나텍은 이날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정관 일부 변경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참석한 주주 전원이 동의하며 의안이 통과됐다.

정관 변경 세부안에는 발행주식 한도를 기존 2000만주에서 7000만주로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아울러 이를 위해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등 사채발행 한도를 증액하기로 했다. 김동철 대표는 이날 주주총회에 의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김동철 대표는 “우선 이번 정관 변경을 통해 주식·사채 발행 한도를 확대한 가장 큰 이유는 회사가 더 크게 발전하기 위한 투자유치를 진행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동운아나텍은 종전 주주배정 방식이 아닌, 제3자 배정 방식을 통한 전략적 투자유치를 추진 중이다.

이어 “현재 새롭게 추진 중인 헬스케어 사업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기존 반도체 사업을 포함해 사업상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기업들로부터 전략적 투자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회사 임직원은 기존사업과 신사업에서 모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나아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힘쓸 것이다. 주주들께서 회사를 믿고 발전을 응원해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강경래 (butter@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