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공군이 산타가 되는 순간…작전명 '크리스마스 공수작전'

김도균 기자 2022. 12. 5. 1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 공군이 미군 등과 남태평양 일대에서 '크리스마스 공수작전'(Operation Christmas Drop)이라는 이름의 인도적 지원에 나섰습니다.

공군은 오는 12일까지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미 태평양공군사령부가 주관하는 크리스마스 공수작전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 작전은 미 공군의 가장 오래된 인도적 지원 및 재난지원 작전입니다.

미 공군은 인도적 지원을 위해 매년 12월 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 공군이 미군 등과 남태평양 일대에서 '크리스마스 공수작전'(Operation Christmas Drop)이라는 이름의 인도적 지원에 나섰습니다. 

공군은 오는 12일까지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미 태평양공군사령부가 주관하는 크리스마스 공수작전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 작전은 미 공군의 가장 오래된 인도적 지원 및 재난지원 작전입니다. 

1952년 괌 남쪽의 미크로네시아 지역 섬 주민들을 위해 생활필수품을 공수하며 시작됐습니다. 미 공군은 인도적 지원을 위해 매년 12월 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국 공군은 인도적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참가국 간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미 공군의 초청에 따라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올해 훈련에는 한미와 일본·호주·뉴질랜드가 참가했습니다.

한국은 제15특수임무비행단 소속 C-130 수송기 1대와 조종사, 정비사 및 지원 요원으로 구성된 30여 명의 훈련단이 참여했습니다. 

산타가 된 우리 공군의 모습, 영상에 담았습니다. 

( 취재 : 김태훈, 구성 : 김도균, 편집 : 김복형, 화면제공 : 공군,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김도균 기자getset@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