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전경훈 삼성전자 DX부문 CTO 겸 삼성리서치장

오진영 기자 2022. 12. 5. 11: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경훈 삼성전자 DX부문 CTO(최고기술책임자) 겸 삼성리서치장(사장)은 1962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학사)와 미시간대학교 전자공학과(석사/박사)를 졸업했다.

DX(세트)부문 네트워크사업부에서 CTO 겸 삼성리서치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에도 기술 리더십과 전략적인 안목을 바탕으로 삼성리서치를 이끌고, DX사업 선행연구를 총괄하며 삼성전자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경훈 삼성전자 DX부문 CTO 겸 Samsung Research장(사장) / 사진 = 삼성전자 제공


전경훈 삼성전자 DX부문 CTO(최고기술책임자) 겸 삼성리서치장(사장)은 1962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학사)와 미시간대학교 전자공학과(석사/박사)를 졸업했다. 미국 델라웨어 대학교 조교수, 포항공과대학교 전자전기공학과 교수 등을 지낸 석학으로,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커뮤니케이션(DMC)연구소 차세대통신연구팀장과 IM(IT·모바일)부문 네트워크 사업부장, 차세대사업팀장 등을 역임했다.

전 사장은 5G 세계 최초 상용화 등의 성과를 거두며 네트워크 사업 성장에 기여한 통신기술 전문가다. DX(세트)부문 네트워크사업부에서 CTO 겸 삼성리서치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에도 기술 리더십과 전략적인 안목을 바탕으로 삼성리서치를 이끌고, DX사업 선행연구를 총괄하며 삼성전자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1962년생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학사), 미시간대학교 전자공학과(석사/박사) △2012년 삼성전자 DMC연구소 차세대통신연구팀장 △2015년 IM부문 무선사업부 차세대통신팀장 △2017년 IM부문 네트워크사업부 개발팀장 △2018년 IM부문 네트워크사업부장 △2020년 IM부문 네트워크사업부장(사장) △2021년 DX부문 네트워크사업부장

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