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고신대병원, 한국인 맞춤형 당뇨 발병 예측 모델 개발

김용태 2022. 12. 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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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산업공학과 이정혜 교수팀과 고신대학교복음병원 가정의학과 강지훈 교수팀이 한국인에 특화된 제2형 당뇨 발병 예측을 위한 기계학습 모델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UNIST 이정혜 교수팀(왼쪽부터 UNIST 김수현 연구원, 한석주 연구원, 이정혜 교수). 2022.12.5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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