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뷰티, 팝업 스토어 오픈…앰버서더 차은우·김연아 참석

니꼴라 베르나르 부이시에르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 사장(가운데)과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 브랜드 앰버서더 김연아와 차은우가 함께 포토 타임을 가지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크리스챤 디올 뷰티, 꿈의 아뜰리에 팝업 스토어'를 오는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위치한 '루프 스테이션'에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 꿈의 아뜰리에 팝업 스토어는 디올이 제안하는 홀리데이 기프팅 셀렉션과 특별한 혜택으로 채웠다.

한편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 앰버서더이자 전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김연아와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 앰버서더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해당 팝업 스토어를 방문했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 관계자는 "김연아와 차은우는 크리스챤 디올의 생가- '라 콜 누와르'를 환히 비추던 수많은 별들과 별자리 모티프의 디지털 증강현실 이노베이션, 아름다운 홀리데이 무드의 공간 연출, 메이크업-향수-스킨케어의 홀리데이 컬렉션까지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선사하는 황홀한 홀리데이의 모든 것을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 경험했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