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슈퍼모델 나탈리 로저, 요트 위에서 9등신의 '넘사벽' 비율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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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는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요트에서..."
호주의 슈퍼모델 나탈리 로저가 9등신 라인을 뽐냈다.
요트 위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로저는 사진과 함께 "연말 휴가는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요트에서 보내야지"라는 글도 올렸다.
올해 31살인 로저는 호주 뉴 사우스 웨일스 주 뉴캐슬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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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슈퍼모델 나탈리 로저가 9등신 라인을 뽐냈다. 로저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연두색 계열의 비키니를 입고 환상의 자태를 뽐냈다.
요트 위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로저는 사진과 함께 “연말 휴가는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요트에서 보내야지”라는 글도 올렸다.
호주는 우리와 정반대에 위치한 남반구에 위치해 있어 요즘은 한여름이다.
178cm의 큰 키와 볼륨감 넘치는 S라인을 소유한 로저는 작은 얼굴로 인해 8등신이 아닌 9등신의 ‘넘사벽’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올해 31살인 로저는 호주 뉴 사우스 웨일스 주 뉴캐슬에서 태어났다. 빼어난 용모로 13살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미스 유니버스 호주 대표를 지내기도 한 로저는 피트니스에 관심이 많아 유명 헬스잡지인 ‘우먼 헬스’의 커버를 여러 차례 장식하기도 했다.
2016년에는 세계적인 남성잡지 맥심의 커버모델로 나서 남성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150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로저는 패션을 비롯해 피트니스, 요리, 여행 등의 콘텐츠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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