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센터 공로상 수상길 나선 美 바이든 대통령 부부
권진영 기자 2022. 12. 5. 10:26
(워싱턴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케네디 센터 공로상(아너스)' 환영 행사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질 바이든 영부인이 참석했다. 케네디 센터 공로상은 미국의 문화·예술 분야에 큰 업적을 남긴 인물들에게 주는 상으로, 1964년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서거 후 세워진 케네디 센터에서 주관 및 시상한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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