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센터 공로상 수상길 나선 美 바이든 대통령 부부
권진영 기자 2022. 12. 5. 10:26
(워싱턴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케네디 센터 공로상(아너스)' 환영 행사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질 바이든 영부인이 참석했다. 케네디 센터 공로상은 미국의 문화·예술 분야에 큰 업적을 남긴 인물들에게 주는 상으로, 1964년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서거 후 세워진 케네디 센터에서 주관 및 시상한다.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강서 놀다 유흥업소 끌려가 강간당한 여중생…"5년 뒤 출소, 무서워요"
- 조진웅, 尹 탄핵 촉구 집회 VCR 등장 "국민으로서 엄중한 사태 예의 주시"
- "완전 미쳤어" "대표님 언제?"…조국혁신당 '그날 밤' 단톡방 폭발
- 14세 여중생 성폭행·촬영한 교장…"걔가 날 받아들였다"
- '90세 조부와 여행' 유튜버 "학폭 댓글에 유퀴즈 방송 연기" 억울함 호소
- 유튜버 엄은향, 임영웅 '뭐요' 패러디했다가…"고소 협박 당해"
- 62세 서정희, 6세 연하 남친과 애틋 "절망 끝에 만난 기쁨" [N샷]
- 곧 스물 예승이…'류승룡 딸' 갈소원, 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
- "가족 모두 한복 입고 축하해주는 꿈"…다음날 2억 복권 당첨
- 장예원 "전현무와 1시간 반씩 전화통화…말투 다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