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앤 직설] 둔촌주공·장위자이…'서울 대어급 분양'

황인표 기자 입력 2022. 12. 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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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와이드 이슈& '직설' - 김인만 김인만부동산연구소 소장,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효선 NH농협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

해법을 찾는 토론 이슈앤 직설 시작합니다. 부동산 시장에 역대급 빙하기가 닥쳤습니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출 부담은 늘고 집값은 갈수록 떨어지면서 현장에선 이젠 "급매물도 안 나간다"는 이야기까지 나온다고 하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둔촌주공과 장위 자이 등 서울에서 대어급 분양이 쏟아집니다.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단군이래 최대의 재건축 사업이라는 둔촌주공이 초유의 공사중단과 ‘주방뷰’ 등 여러 논란 속에서 견본주택을 개방했는데요. 하루 약 4천 명의 방문객이 몰렸습니다. 둔촌주공 분양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Q. 국민평수인 84㎡의 경우 분양가가 12억 원이 넘어가면서 중도금 대출이 어렵게 됐습니다. 이렇게 되면 대출이 가능한 소형 평수에 관심이 더 뜨거울까요?

Q.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원의 입주권 거래가 풀렸습니다. 이 입주권을 살 경우, 분담금을 내야 하는데요.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둔촌주공 조합원 1인당 분담금이 평균 1억 2천만 원으로 잠정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집 마련을 하려는 실수요자의 경우, 조합원의 입주권과 일반분양, 어느 쪽을 택하면 좋을까요? 

Q. 강북에서도 재건축 대어가 나옵니다. 장위 자이 레디언트인데요. 전 평형수가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둔촌주공과 차별점입니다. 분양 흥행 성공할까요?

Q.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11월과 12월엔 서울의 분양 물량이 10배 이상 늘었는데요. 둔촌주공과 장위 자이와 같은 대단지에서 미분양이 나올 경우, 분양시장뿐만 아니라 부동산 시장 전체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Q. 서울시가 주거지역 내 아파트의 최고 층수는 35층 이하로 제한했던 규제를 풀기로 했습니다. 현재 부동산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35층 룰’ 폐지가 재건축 시장 활성화로 이어질까요?

Q. 한국은행이 세종과 대구, 인천 등 지역을 콕 찍어서 추가 집값 하락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정부는 최근 이들 지역을 규제지역에서 해제했는데요. 규제를 풀어도 소용이 없을 정도로 시장 상황이 어둡습니까?

Q. 전셋값이 하락하면서 올해 서울 아파트 전세 신규 계약과 갱신계약 간 보증금 격차가 축소됐습니다. 이렇게 되면 한동안 논란이었던 전세시장 이중가격 논란도 해소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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