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첫 日 그룹' 앤팀, 데뷔곡 확장판 MV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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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첫 일본 그룹' 앤팀의 데뷔곡 'Under the skin' 확장판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오늘(5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TEAM(케이, 후마, 니콜라스, 의주,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의 ''Under the skin' Official MV (Extended ver.)' 영상은 10분 28초 분량으로, 뮤직비디오 본편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자세히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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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첫 일본 그룹' 앤팀의 데뷔곡 'Under the skin' 확장판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오늘(5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TEAM(케이, 후마, 니콜라스, 의주,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의 ''Under the skin' Official MV (Extended ver.)' 영상은 10분 28초 분량으로, 뮤직비디오 본편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자세히 담아냈다.
이번 영상은 늑대인간을 소재로 삼아, 고립된 아홉 소년이 서로의 존재를 깨닫고 하나가 되는 순간을 그렸다.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아홉 명이 하나가 되어 다양한 세계를 연결하겠다는 &TEAM의 포부는 뮤직비디오의 서사 속에 완벽히 녹아들었다. 또한,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열연을 펼쳐 몰입도를 높였다.
영상 말미에는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와 긴장감을 선사했다. 아홉 소년들은 한 여학생의 뒤를 쫓는 수상한 그림자를 발견했다. 여학생은 초대장을 손에 쥐고서 버스에 올라탔고, 불안함을 느낀 이들이 버스를 따라 전속력으로 달리는 장면에서 영상이 끝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Under the skin' 확장판 뮤직비디오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멤버들의 압도적인 비주얼, 감각적인 연출로 풍성한 재미를 안겼다. 여기에 감정을 벅차오르게 만드는 음악과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오는 7일 발매될 데뷔 앨범 'First Howling : Me'를 향한 기대를 높였다.
&TEAM이 앞서 공개한 'Under the skin' 뮤직비디오 본편과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는 오늘(5일) 오전 7시 기준 약 450만, 200만 뷰를 기록 중이다. 이 곡의 안무 연습 영상은 '하이브표 칼군무'로 화제를 모으며 지난 3일 오후 11시경 조회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하이브 레이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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