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 문화체육관광부 2030 자문단 발탁

김현식 2022. 12. 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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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은가은이 문화체육관광부 2030 자문단으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티에스엠 엔터테인먼트가 5일 밝혔다.

자문단은 문화예술, 콘텐츠, 관광, 체육 등 문체부 소관 정책분야 현장에서 활동할 만 39세 이하 청년들로 구성됐다.

은가은은 청년문화예술인 중 1명으로 뽑혔다.

소속사는 "은가은은 향후 2년간 콘텐츠 분야에서 문체부 정책을 입안하고 시행하도록 점검하는 청년 감사 역할을 하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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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은가은이 문화체육관광부 2030 자문단으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티에스엠 엔터테인먼트가 5일 밝혔다.

자문단은 문화예술, 콘텐츠, 관광, 체육 등 문체부 소관 정책분야 현장에서 활동할 만 39세 이하 청년들로 구성됐다. 공개 모집 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인원을 선발했다.

은가은은 청년문화예술인 중 1명으로 뽑혔다. 소속사는 “은가은은 향후 2년간 콘텐츠 분야에서 문체부 정책을 입안하고 시행하도록 점검하는 청년 감사 역할을 하게 된다”고 전했다.

은가은은 BTN 라디오 ‘은가은의 티키타카’,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수요일도 밤이 좋아’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문체부 장관 입회하에 서울 용산구 국립극단 소극장 판에서 진행되는 자문단 발대식에 참여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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