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새벽 영하 3∼4℃...경기 남부, 서해안엔 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일 브라질과의 16강전이 시작되는 시각, 우리나라는 영하권 추위 속에 서해안에는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거리 응원이 벌어지는 내일 새벽 3∼6시, 서울 기온은 영하 3∼4℃ 정도로 영하권 추위를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은 비교적 맑겠지만, 경기 남부와 충남 서해안에는 1~3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체감 추위가 심하고 일부 지역에 눈 예보도 있는 만큼, 건강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일 브라질과의 16강전이 시작되는 시각, 우리나라는 영하권 추위 속에 서해안에는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거리 응원이 벌어지는 내일 새벽 3∼6시, 서울 기온은 영하 3∼4℃ 정도로 영하권 추위를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은 비교적 맑겠지만, 경기 남부와 충남 서해안에는 1~3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체감 추위가 심하고 일부 지역에 눈 예보도 있는 만큼, 건강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NN "한국 260조 원 투입하고도 세계 최저 저출산 해결 못 해"
- 영구 동토에 갇힌 바이러스' 온난화에 '봉인 해제' 우려
- 낯선 조립식 경기장 974, 첫 야간경기 변수 되나?
- '월드컵 9골' 음바페, 펠레 넘었다...만 24세 전 최다골 기록
- 쥐 때문에 고민하는 뉴욕, 연봉 2억 원에 '박멸 책임자' 모집
- SBS 출신 개그맨, 김호중 소속사·정찬우 고소…무슨 일?
- 기상학자 "올여름 40도 넘는 폭염...8월부터 태풍·폭우 주의"
- '구걸'로 한달 수입 375만 원…태국 정부 "절대 돈 주지 마라"
- 380만 원짜리 디올 가방 원가가 8만 원?...명품 '노동착취' 민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