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뷔·제니의 잇백 '델보' 내년 1월부터 전제품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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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명품 브랜드 '델보'가 내년 1월부터 주요 핸드백 제품 가격을 대폭 인상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델보는 내년 1월 4일부터 가죽 전 제품 가격을 큰 폭으로 올릴 전망이다.
브리앙 제품 가격은 지난 5월 가격 인상으로 1000만원대를 돌파했다.
뷔는 8월 공항 패션에서도 델보의 소가죽 가방 1300만원대 브리앙 'XXL' 제품을 착용하며 델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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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앙·탕페트 제품 가격 7~8%대 인상
200년 역사 벨기에의 에르메스로 불려
[이데일리 백주아 최은영 기자] 벨기에 명품 브랜드 ‘델보’가 내년 1월부터 주요 핸드백 제품 가격을 대폭 인상한다.

델보의 가장 대표적인 가방 ‘브리앙’ 가격은 7~8% 안팎에서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브리앙 제품 가격은 지난 5월 가격 인상으로 1000만원대를 돌파했다. 샤넬, 에르메스 등 고가의 명품백 라인에 합류한 셈이다. 이번 인상으로 브리앙 MM 박스 카프 가격은 1010만원에서 1080만~1090만원대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인기 아이템인 ‘탕페트’ 제품 인상률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탕페트 MM 수플 카프 가격은 848만원에서 900만원대로 인상될 전망이다.
벨기에의 에르메스로 불리는 델보는 1829년 설립돼 20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가방 브랜드다. 지난 1883년 벨기에 왕국 공식 납품업체로 선정된 이후 현대적 디자인의 핸드백을 세계 최초로 생산해 1908년 특허를 받기도 했다. 델보 아틀리에서는 장인들이 수작업으로만 생산해 소량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제니는 900만원대 탕페트 MM 제품을 착용했다.
백주아 (juabae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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