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의길, 영어 울렁증 고백 “생긴 것과 달리 영어 전혀 못해”(아침마당)
박정민 2022. 12. 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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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길이 영어 울렁증을 고백했다.
힘의길은 "뼛속까지 한국인이다. 지금은 제주도에서 살면서 개인 방송을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힘의길은 영어 울렁증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저한테 외국어로 물어볼 것 같은 느낌이 온다. 그럼 살짝 구석으로 피한다. 생긴 것과 달리 영어를 전혀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제가 더 불안해한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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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힘의길이 영어 울렁증을 고백했다.
12월 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명불허전에서는 '조금 달라도 우리 이웃입니다'라는 주제로 게스트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힘의길은 "뼛속까지 한국인이다. 지금은 제주도에서 살면서 개인 방송을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힘의길은 영어 울렁증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저한테 외국어로 물어볼 것 같은 느낌이 온다. 그럼 살짝 구석으로 피한다. 생긴 것과 달리 영어를 전혀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제가 더 불안해한다"고 웃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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