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농촌 살림집 건설 선전 지속…"새시대 변혁적 실체"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농촌 살림집 건설의 첫해에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곳곳에 일떠서 지방이 변하고 농촌이 진흥하는 새시대의 변혁적 실체가 우리의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면서 황주군 장천리, 청단군 금학지구, 연산군 공포리, 온천군 금성리, 고산군 설봉리, 회령시 창효리, 금야군 룡원리, 라진구역 신해동 등의 지역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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