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제2야당 공민당, 창당 16년 만에 '해체'

박연신 기자 2022. 12. 5. 06:12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0년 7월 30일 홍콩 제2 야당 공민당 소속 입법회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왼쪽에서 다섯번째가 앨런 렁 주석. (EPA=연합뉴스)]

홍콩 제2야당인 공민당이 창당 16년 만에 해체 의사를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4일, 외신에 따르면 앨런 렁 공민당 주석은 "차기 집행부 선거 후보자 등록에 아무도 신청서를 내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공민당 내 7명의 집행위원 모두 연임을 원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렁 주석은 "내년 1월 당 해산을 위한 특별회의를 소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SBS Biz 기자들의 명료하게 정리한 경제 기사 [뉴스'까'페]

네이버에서 SBS Biz 뉴스 구독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