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슈룹’ 대비 김해숙, 왕비 대례복 입고 섬뜩 최후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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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 김해숙이 섬뜩한 최후를 맞았다.
12월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슈룹' 16회(마지막회/극본 박바라/연출 김형식)에서 대비(김해숙 분)는 왕비 대례복을 입고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어 남상궁이 대비를 찾아가자 대비는 왕비 대례복을 입고 꼿꼿하게 앉은 채로 미동도 하지 않았다.
그와 함께 과거 대비가 태인 세자 살해 후 아들 이호를 세자로 만들고, 윤왕후(서이숙 분)를 폐비 윤씨로 만들며 단 하루 왕비로 살았음이 문헌에 적힌 기록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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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 김해숙이 섬뜩한 최후를 맞았다.
12월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슈룹’ 16회(마지막회/극본 박바라/연출 김형식)에서 대비(김해숙 분)는 왕비 대례복을 입고 마지막을 장식했다.
왕 이호(최원영 분)는 중전 임화령(김혜수 분)의 설득대로 형 태인 세자와 아들 세자의 죽음이 모두 혈허궐이 아닌 독살된 것임을 밝혔다. 이호는 태인 세자의 모친 폐비 윤씨를 복권하고, 태인 세자를 살해한 모친 대비는 처소에 머물게 하며 사사로운 접근을 금했다. 사싱살 대비를 유폐한 것.
이어 남상궁이 대비를 찾아가자 대비는 왕비 대례복을 입고 꼿꼿하게 앉은 채로 미동도 하지 않았다. 남상궁이 그런 대비를 보고 경악하는 모습으로 대비의 끝을 짐작하게 했다. 동시에 “그 누구도 나를 벌할 순 없다”는 대비의 목소리가 끝까지 반성은 없었음을 보였다.
그와 함께 과거 대비가 태인 세자 살해 후 아들 이호를 세자로 만들고, 윤왕후(서이숙 분)를 폐비 윤씨로 만들며 단 하루 왕비로 살았음이 문헌에 적힌 기록으로 드러났다. 왕비를 꿈꿨던 대비는 왕의 죽음으로 인해 하루밖에 왕비가 되지 못했고, 그 아쉬움 때문에 중전 임화령을 더욱 경계했음이 암시됐다.
임화령은 대비를 향해 “대비마마, 이제 마마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 악행의 굴레에서 벗어나십시오. 악랄했고 하여 때로는 가련했던 어미를 보내는 마지막 인사이옵니다”라며 절했다. (사진=tvN ‘슈룹’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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