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목표주가 52만→45만-대신

강구귀 2022. 12. 5.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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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5일 LG이노텍의 목표주가를 52만원에서 45만원으로 낮췄다.

1월 45만원 제시로 회귀다.

박강호 연구원은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은 5045억원으로 종전 추정 5870억원, 컨센서스 5968억원을 하회할 것이다. 매출도 6조4000억원으로 컨센서스 7조1600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중국의 코로나19 대응으로 일부 도시를 봉쇄해 애플의 아이폰14 최종 조립 업체인 폭스콘에서 생산차질이 장기화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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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_정철동CEO

LG이노텍, 목표주가 52만→45만-대신

[파이낸셜뉴스] 대신증권은 5일 LG이노텍의 목표주가를 52만원에서 45만원으로 낮췄다. 1월 45만원 제시로 회귀다.

박강호 연구원은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은 5045억원으로 종전 추정 5870억원, 컨센서스 5968억원을 하회할 것이다. 매출도 6조4000억원으로 컨센서스 7조1600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중국의 코로나19 대응으로 일부 도시를 봉쇄해 애플의 아이폰14 최종 조립 업체인 폭스콘에서 생산차질이 장기화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 부진으로 반도체 패키지 부문 매출이 약화된느 것도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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