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종가vsAGAIN 2002' 잉글랜드-세네갈 16강전 라인업 발표[월드컵 라인업]

김성수 기자 2022. 12. 5. 02: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월드컵 트로피를 축구의 '본고장'으로 가지고 가겠다는 잉글랜드와 2002 한일 월드컵 8강의 영광을 재현하려는 세네갈이 16강에서 한판 승부를 벌인다.

잉글랜드와 세네갈은 5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4시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B조 1위 잉글랜드는 이란, 웨일스, 미국과의 경쟁에서 2승1무(승점7)의 조 1위로 16강에 오르며 '축구 종가'로서의 위엄을 과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월드컵 트로피를 축구의 '본고장'으로 가지고 가겠다는 잉글랜드와 2002 한일 월드컵 8강의 영광을 재현하려는 세네갈이 16강에서 한판 승부를 벌인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잉글랜드와 세네갈은 5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4시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B조 1위 잉글랜드는 이란, 웨일스, 미국과의 경쟁에서 2승1무(승점7)의 조 1위로 16강에 오르며 '축구 종가'로서의 위엄을 과시했다. 또한 스페인과 함께 조별리그에서 가장 많은 9득점을 몰아치며 화력 또한 굉장했다.

이에 맞서는 A조 2위 세네갈은 불굴의 집념으로 16강에 올랐다. 주포인 사디오 마네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월드컵에 임했고 1승1패의 상황에서 비겨도 탈락인 에콰도르와의 최종전을 맞이했다. 그리고 이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16강행을 확정 지었다. 이제 지난 2002 한일 월드컵에서 거뒀던 최고성적인 8강에 가기 위해 잉글랜드를 꺾겠다는 각오다.

양 팀은 맞대결을 앞두고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잉글랜드는 조던 픽포드 골키퍼를 시작으로 루크 쇼, 해리 맥과이어, 존 스톤스, 카일 워커, 조던 헨더슨, 주드 벨링엄, 데클란 라이스, 필 포든, 해리 케인, 부카요 사카가 선발로 출전한다.

세네갈은 에두아르 멘디가 골문을 지킨다. 이어 이스마일 야콥스, 압두 디알로, 칼리두 쿨리발리, 유수프 사발리, 낭팔리스 멘디, 파테 시스, 이스마일라 사르, 크레팡 디아타, 일리망 은디아예, 불라예 디아가 출격한다.

ⓒ세네갈 축구대표팀

양 팀의 경기는 잠시 후인 오전 4시 킥오프를 알린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