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비닐하우스서 불…3시간 반 만에 꺼져

김지욱 기자 2022. 12. 5.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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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저녁 7시 50분쯤 경기 남양주시 삼패동의 한 화훼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3시 40분 만인 오늘 새벽 0시 30분쯤 불길을 다 잡았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비닐하우스 창고형 비닐하우스 1동과 원예 비닐하우스 2동 등 3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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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비닐하우스 화재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어제(4일) 저녁 7시 50분쯤 경기 남양주시 삼패동의 한 화훼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3시 40분 만인 오늘 새벽 0시 30분쯤 불길을 다 잡았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비닐하우스 창고형 비닐하우스 1동과 원예 비닐하우스 2동 등 3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김지욱 기자woo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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