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유재석 제치고 브랜드평판 1위 올라 [연예뉴스 HOT]

유지혜 기자 2022. 12. 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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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민경이 '국민MC' 유재석을 제치고 12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3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3일부터 이달 3일까지의 예능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4581만6832개를 분석한 결과 김민경이 1위를 차지했다.

이달 19일 열린 국제대회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 대회'에 참가해 여성 부문에서 51위, 전체 33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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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민경이 ‘국민MC’ 유재석을 제치고 12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3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3일부터 이달 3일까지의 예능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4581만6832개를 분석한 결과 김민경이 1위를 차지했다. 유재석, 안정환, 김종국, 박명수가 그 뒤를 이었다. 앞서 김민경은 PSC KOREA(대한실용사격연맹)의 자격시험을 통과하고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쳐 사격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이달 19일 열린 국제대회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 대회’에 참가해 여성 부문에서 51위, 전체 333위에 올랐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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